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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GLOBAL 행사 열린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31 09:01

11월2일-3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태디움에서

가상현실,사물인터넷,인공지능,자동화기술 주제로

지난해 산타클라라 메리엇호텔에서 열린 ‘K-tech 실리콘밸리 2015’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br><br>

지난해 산타클라라 메리엇호텔에서 열린 ‘K-tech 실리콘밸리 2015’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실리콘밸리가 주도하는 혁신기술과 신산업 분야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가 개최된다.

미래부와 실리콘밸리 KOTRA,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동 주관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K-Tech’에서 ‘K-Global’로 이름을 바꾸고 장소도 리바이스 스태디움으로 옮겨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린다.

지난해 ‘미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행사가 열린데 이어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가상현실(See), 사물인터넷(Feel), 인공지능(Think), 자동화기술(GO) 등 4가지 주제로 테크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크게 ‘4차 산업혁명’ 주제를 조명하는 테크 콘퍼런스와, 한국의 우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피치, 채용상담회와 함께 투자유치 포럼이 함께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인공지능 권위자인 서울대 장병탁 인지과학 연구소장과 시스코(Cisco) 인공지능 총괄 밀린드 나파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각 세션별 발표에는 구글, 자동차 위치인식 센서 생산업체 벨로다인, KT, LG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수출상담회에는 한국의 우수기업을 선발해 50여 개사가 참가하며, 구글, 인텔, 애플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수출 및 투자, 공동 R&D 상담회를 갖는다. 또 신규 창업자들의 한마당이 될 스타트업 피칭(Pitching)은 가상현실,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25개 기업들이 실리콘밸리 벤처투자가 및 엑셀러레이터들에게 사업 및 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받게 된다. 채용상담회에는 2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채용인터뷰를 진행하고 링크드인, 글래스도어 등의 채용전문가들이 미국 기업에 취직을 위한 노하우도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미래산업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투자유치 포럼’(investment Forum)도 개최된다. 이 포럼에는 테슬라 창업자인 마틴 에버하드를 비롯해 리프트, 콰너리지, GM, 델파이 임원들이 패널로 참가하며 한국과 미국의 기업간 투자협력 방안 등을 조명하게 된다.

실리콘밸리 코트라 나창엽 관장은 “올해 K-GLOBAL행사는 단순히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 한국의 우수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수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중할 생각”이라며 “실리콘밸리가 오픈 이노베이션,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는 만큼 한국기업들도 K-GLOBAL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 키노트 스피커, 패널 참가자 등 ‘K-GLOBAL’ 관련 세부내용은 홈페이지(kglobals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4900 Marie P DeBartolo Way, Santa C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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