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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 성황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2 15:19

2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태디움에서 시작된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에서 서울대 장병탁 교수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태디움에서 시작된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에서 서울대 장병탁 교수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실리콘밸리에서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협력의 장인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가 2일 시작됐다.
실리콘밸리 KOTRA,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미래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동 주관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주제로 다뤄지고 있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기술관련 콘퍼런스와 함께 부대행사로 한국 기업들의 수출박람회와 채용상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밀린드 나파드 시스코 디렉터와 서울대 인지과학 연구소장인 장병탁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장병탁 교수는 “현재 인공지능(AI)이 다양한 부분에서 응용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은 산업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실제 인공지능이 사물인터넷과 결합하며 모든 센서, 하드웨어 들이 인지능력과 조정능력을 갖게 되며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콘퍼런스에서는 가상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Automation) 등 주제별로 나뉘어 구글, 시스코, LG, 현대벤처스, 벨로다인, 페치 로보틱스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발전과 미래에 대한 예측 등 심도있는 의견들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오늘(3일)까지 진행되는 수출박람회에는 진동을 이용해 소리전달 시스템을 시계줄에 적용시킨 이놈들연구소, 교육용 3D프린터 생산 및 대여업체 ‘KLABS’, 사진과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를 장착한 가정용 로봇 생산업체 ‘VARRAM’ 등 미주진출 시장을 노리는 한국업체 44개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LG 디스플레이, LG전자, 루시드VR 등 25개가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채용상담회를 진행했다.

나창엽 관장은 “올해는 4차 산업으로 부각되는 VR, AI, 자율주행차 등 실리콘밸리가 주도하는 주요기술들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미주 진출은 물론 투자유치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우수 기업들이 K-GLOBAL행사를 통해 미국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GLOBAL은 오늘(3일)까지 진행되며 수출박람회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이 피칭(Pitching)을 통해 미주시장 진출 가능성을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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