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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 이모 저모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4 16:47

채용 박람회, 해외 인재 간담회, IT 기업들과 대화의 장 진행돼

11월 2일과 3일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부대행사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우수 한국 기업들이 각 부스에서 바이어들에게 자사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r>

11월 2일과 3일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부대행사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우수 한국 기업들이 각 부스에서 바이어들에게 자사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실리콘밸리에서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협력의 장인 ‘K-GLOBAL 실리콘밸리 2016’ 행사가 2일부터 3일, 2틀간 진행됐다.

실리콘밸리 KOTRA,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미래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동 주관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주제로 다뤄지고 있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기술관련 콘퍼런스와 함께 부대행사로 한국 기업들의 수출박람회와 채용상담회가 열려, 한인 구직자들을 비롯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 중소기업 시장들이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함께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진행된 채용 상담회에서는 엔키아, 공감, NRP등 한국 ICT 중소. 중견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그 외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계열사 와 현대 카드 등 도 인재채용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용상담회에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에 신청한 취업 준비생들이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많은 지원자들이 찾아 워크인 접수를 통해 한인 구직자들에게 인터뷰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해 본 행사를 통해 인재채용에 성공한 NRP 김영기 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채용되면 최대 5년까지 인건비, 및 연구비가 차등 지원되는 등 혜택이 다양하나, 실질적 미 인력 채용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며 "한인 2세들의 자라온 환경을 바꿔, 타지 생활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채용상담회에서는 글래스도어, 링크드인 등의 채용 전문가들이 미국 취업 노하우, 비지니스 네트워크 망 형성에 대한 팁 등을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3일 오후에는 테슬라 창업자인 마틴 에버하드를 비롯해 리프트, 무인 자동차 센서 개발 회사 콰너리지 CEO 로웨이 등은 자신들의 제품을 설명하며, 행사에 참가한 한미 기업 등 과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참가한 엔지니어링 전공자 한인 박상우씨는 "자율주행차의 현실화에 기대가 된다. 테슬라 등 임원들의 패널 토론을 통해 아직 관련 법 과 기반 시설 등 연구돼야할 사항들이 있으나, 기대되는 미래 사업 중 하나이다"라며 관련 분야 공부에 집중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이날 수출박람회에 참석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를 장착한 가정용 로봇 생산업체 ‘VARRAM’ 서병조 대표는 "콘트라와 함께 지사사업과 연락하며, 미주 사업 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라며 실리콘 밸리에 회사 입점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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