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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 한국어·문화 등 공유

김묘영 기자
김묘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21 17:20

“정기 모임 통해 한국 배운다”

<br><br> <br><br>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 회원들이 자신들이 빚은 송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왼쪽 첫번째가 이은경 산타크루즈 문화원장. <br><br>





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 회원들이 자신들이 빚은 송편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왼쪽 첫번째가 이은경 산타크루즈 문화원장.

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회장 손지아)가 18일 정기 모임을 갖고 한국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산타 크루즈 한국문화원 이은경 원장의 지도로 아리랑 및 한국 동요를 배웠고 2부에서는 지난 학기에 교환 학생으로 연세대학교를 다녀온 한미학생회 손지아 회장의 한국 문화 체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참석 학생들은 갖가지 질문을 쏟아내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3부 순서로 진행된 특별행사에는 몬트레이 한국학교 조덕현 교장이 추석에 대해 특강을 하고, 조미선 교사가 송편 만들기 시범 후 참석 학생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이 모임을 지도해 오고 있는 이은경 원장은 “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에는 비한인 학생이 더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여건상 어려움이 많지만 UC산타 크루즈에 한국문화센터가 세워지는 꿈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UC산타크루즈 한미 학생회는 한 학기에 2차례 정기 모임을 열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을 한국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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