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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DLI 전직 교수 동우회’ 발기 모임

김묘영 기자
김묘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07 15:58

“교민 위한 교양강좌도 개설하겠다”

내년 초 총회 개최
지난 5일 전 국방외국어대학(DLI) 교수들이 몬트레이의 한 식당에 모여 ‘DLI 한인 전직 교수 동우회’(가칭) 발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br>

지난 5일 전 국방외국어대학(DLI) 교수들이 몬트레이의 한 식당에 모여 ‘DLI 한인 전직 교수 동우회’(가칭) 발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직 국방외국어대학(DLI) 교수들이 노년의 의미있는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DLI 한인 전직 교수 동우회’(가칭) 발기 모임을 가졌다.

지난 5일 몬트레이 아서원 식당에서 고형창 은퇴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30여명의 전직 DLI 교수들과 부인들이 참석했다. 특히구순을 넘긴 손종용 박사, 신서안 교수, 백학문 교수도 모임에 참석해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모임에서는 장남기 박사가 ‘현대인을 위한 공자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교양 강좌를 했고 이 강좌에는 외부인 3명도 참석했다.

고형창 교수는 “동우회에서 앞으로 지역 교민들을 위해 비회원들도 참석할 수 있는 유익한 교양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창립준비 발기 위원 12명을 선출하여 동우회의 목적, 활동, 회원자격, 기구, 조직 등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

창립준비 발기 위원들은 임용된 시기를 기준으로 70년대 이전, 80년대, 90년대 이후 등 세 그룹에서 각기 선발된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날 모임은 DLI 동우회 결성을 위해 고형창, 구자흥, 김용철, 장남기, 최상진 교수 등 뜻을 같이한 회원들이 그간 여러차례 만나 논의된 사항을 공식적으로 나누는 첫 만남이었다.

내년 1, 2월 중에 정기 총회를 열고 동우회 세부사항을 회원들로부터 추인받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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