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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교사 사은의 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08 14:45

“선생님들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범·근속 교사 표창 17대, 장은영 회장 연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6일 주최한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서 모범, 근속, 차세대 교사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6일 주최한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서 모범, 근속, 차세대 교사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해 동안 자라나는 꿈나무들에 한글 교육은 물론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등 한인 정체성 확립에 힘써온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장은영)는 6일 프리몬트 뉴비젼교회(담임목사 이진수)에서 ‘교사 사은의 밤’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협의회 소속 교사를 비롯해 전 회장, 신민호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한동만 SF총영사, 신주식 SF교육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및 근속 교사 등에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올해로 10호를 발간한 협회 회보 전달식도 있었다.

SV한인회가 수여하는 모범 교사에는 새하늘 한국학교 송아리 교사, 산타클라라 한국학교 김혜영 교장, 뉴비젼 한국학교 이사라 전 교장이 선정됐다.

또 5년이상 근속교사 표창에는 빛의나라 한국학교 김숙옥 교장 등 14명이 수상했으며 모데스토, 스탁턴, 뉴라이프 한국학교에는 우수협력학교 감사장이 전달됐다.

장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뿌리교육에 헌신하신 교사 여러분들의 수고로 올 한해도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며 “현재 가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역사·사회 교육 과정 지침 개정 공청회’에도 적극 참여해 공립학교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는 소통하고 섬기는, 또 봉사하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체”라며 “타주를 방문할 때 협회가 발간한 ‘한국 역사 문화’ 교재를 사용하는 것을 보며 참 큰 일을 하셨다는 생각을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교사들은 스탁턴 한국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흥부와 놀부’를 감상한 뒤 협회가 준비한 식사를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은의 밤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는 장은영 회장이 17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돼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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