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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시, ‘한글 창제 기념식’ 봉사자 표창

강유경 기자
강유경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10 16:20

“주류사회에 한인 위상 높였다”

(앞줄 왼쪽부터)수상자 한재준, 권민준, 이현우, 한재언, 김에스더, 김요셉군이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두번째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어교육재단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br> <br>

(앞줄 왼쪽부터)수상자 한재준, 권민준, 이현우, 한재언, 김에스더, 김요셉군이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두번째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어교육재단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밀피타스시가 지난 10월4일 열린 ‘한글 창제 571돌 기념식’에서 봉사한 학생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호세 에스테베스 밀피타스 시장은 9일 밀피타스 시청 시의회에서 한재준, 권민준, 이현우, 한재언, 김에스더, 김요셉, 멜리사 이슬라, 아론 다이, 이현우군 등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학생들은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이광훈) 보조교사 뿐만 아니라 타인종 대상 각종 한국 문화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해 오고 있다.

에스테베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 학생들은 봉사활동으로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한인의 위상을 높였다”며 “밀피타스시는 주민들이 다양한 민족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글 창제 기념식 등 각 민족의 문화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은희 이사장은 “밀피타스 시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이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 많은 커뮤니티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국어교육재단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직지)와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활동할 청소년 자원봉사단 KYAC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408)80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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