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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워리어스’ 1승 남았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6/15 16:40

NBA 파이널 3승 선점

6차전, 오늘 오후 6시

14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워리어스와 캐벌리어스의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운데)가 득점에 성공한 뒤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14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워리어스와 캐벌리어스의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운데)가 득점에 성공한 뒤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2014~2015 NBA파이널 5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의 맹활약으로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꺾고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워리어스는 14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4-9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마크했다.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가 상대의 집중 견제를 뚫고 3점슛 7개 포함 37점을 넣으며 올 시즌 MVP다운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1등 공신이 됐다. 4차전 영웅인 식스맨 안드레 이궈달라는 이날도 주전으로 나와 팀에서 가장 많은 42분여를 뛰며 14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로 팀 승리에 주춧돌이 됐다.

캐벌리어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40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또다시 트리플 더블의 활약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양팀은 3승고지를 먼저 선점하기 위해 경기 내내 접전을 펼쳤다. 4쿼터 중반까지 16번이 넘게 서로 역전을 허용하며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종료 4분13초를 남기고 워리어스의 이궈달라가 3점슛을 성공시킨것을 시작으로 커리가 연거푸 득점하며 점수차이를 10점 이상으로 벌리며 낙승했다.

6차전은 오늘(16일) 캐벌리어스의 홈인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오후 6시(서부시간)부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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