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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세계 챔피언의 ‘맨해튼 퍼레이드’

여자 축구 세계 챔피언에 오른 미국 국가대표팀이 10일 ‘영웅들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뉴욕 맨해튼 남쪽 금융가에서 성대한 우승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맨해튼 퍼레이드는 1886년부터 지금까지 205건이 열렸다. 하지만 뉴욕시는 1999년부터는 지역 연고 풋볼팀인 뉴욕 자이언츠, 야구팀인 뉴욕 양키스 등 홈팀의 퍼레이드만 허용했다. 국제 스포츠대회 우승팀의 퍼레이드는 1984년 LA올림픽 미국 선수단 이래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오픈카에 나눠탄 선수들이 수 만명 인파 속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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