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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설립 감사예배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8 15:11

서대도 목사가 새생명교회의 설립을 선포하고 있다.

서대도 목사가 새생명교회의 설립을 선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통합한 새롬장로교회,성서교회의 새로운 공동체인 새크라멘토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서대도, 홍성활)‘설립감사예배’가 지난 15일 은혜롭게 열렸다.

홍성활 목사의 사회와 김중규 목사 (한인침례교회) 의 기도,성가대 찬양 순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김숭 목사 (크로스포인트 교회)는 본문(고전 13:1~13)을 인용, “은혜로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당신과 가장 닮은 모습, 형태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며 “마지막 날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사랑을 실천한 것처럼 예수께서는 새로이 출발하는 새생명교회가 고린도 교회를 교훈 삼아 얼마나 사랑을 나누는지 보고 물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또 “이상과 비전이 아무리 좋아도 서로 사랑하는 교회가 아니면 은혜가 없고 그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면서 “놀라운 구원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여러가지로 풍성하게 맺어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순서에서 서대도 목사는 새생명교회의 공식 설립을 선포했으며 오천호 목사(크로스 포인트 교회)는 권면을 통해 “두 교회가 하나로 된다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은혜와 구원,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따르면 어려움은 줄고 기쁨과 감사함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영화롭고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이홍제 원로목사의 축도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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