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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열린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5 14:13



2월 28일, SF 헙스트 극장서

베르그·슈베르트·쇼팽 등 연주

지난해 10월 바르샤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명연을 펼쳤던 피아니스트 조성진(23·사진)이 4개월여 만에 다시 샌프란시스코를 찾는다.

오는 2월 28일(화) 오후 8시 헙스트 극장에서 열리는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에서는 베르그의 ·피아노 소나타 B마이너 작품번호 1번(Sonata in B minor, Op.1)’,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9번(Sonata No. 19 in C minor, D.958)’, 쇼팽의 ‘전주곡 작품번호 28번(Preludes, Op. 28)’ 등을 연주하게 된다.

지난해 바르샤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음악팬들에게 쇼팽 콩쿨의 감동을 전달했다면, 이번엔 피아노 독주곡으로 또 다른 조성진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진의 이번 공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연을 하는 연주자 5명의 ‘데뷔 시리즈(Debut Series)’로 기획됐다. 조성진도 지난해 SF공연에선 협주곡을 연주했기 때문에 피아노 독주곡으로는 초연인 셈이다.

조성진은 지난 2015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과 계약하며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chambermusicsf.org/DebutSeries.htm#ch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401 Van Ness Ave,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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