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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주말 야외로 나가볼까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7 16:15

가볼만한 베이지역 하이킹 코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예년 평균치 이상의 비로 지난 몇 년간 심각한 가뭄을 겪은 북가주 지역의 51%가 해갈됐다. 북가주 주민들에겐 희소식이다. 산꾼들은 도시에 비가 내리면 산으로 내달리곤 한다. 오랫만에 화창한 주말에 가 볼만한 하이킹 코스와 함께 폭포수를 만나러 떠나보자.

◇라 혼다, 롱 리지 오픈 스페이스 보호지역(Long Ridge Open Space Preserve in La Honda)- 피터 크릭을 거닐면, 마치 쥬라기 공원을 연상시킨다. 북가주 지역에 내린 비로 무성하게 자란 레드우드 나무는 산악인들 마음도 설레게 한다.

◇맥웨이 폭포, 줄리아 파이퍼 번스 스테이트 파크(McWay Falls at 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 빅서의 자랑거리인 맥웨이 폭포(McWay Falls)는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미국에 몇 안되는 폭포 중 하나로 24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어울러져 파라다이스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디아블로 트레일, 마운트 디아블로(Diablo Trail on Mount Diablo)-이스트 베이지역의 골짜기와 들판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베리 크릭 폭포, 빅 베이신 레드우드(Berry Creek Falls in Big Basin Redwoods)-레드우드 캐년에 있는 70피트 높이의 폭포이다. 빅 베이신 레드우드 국립 공원에서 베리 크릭 폭포를 향하는 트레일은 11마일의 5-6시간의 여정 코스이다.

◇알라미어 폭포, 포인트레예스 국립해안(Alamere Falls in the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와일드캣 비치의 끝자락 절벽에서 폭포수가 떨어진다.

◇버니 폭포, 맥아더 버니 펄스 메모리얼 스테이트 파크(Burney Falls in McArthur-Burney Falls Memorial State Park)-겨울철 설원(Snowpack)이 녹으면, 129피트 높이에서 떨어지는 큰 폭포수를 볼 수 있다. 하루에 1억 갤런의 물이 떨어진다. 또한 1.2마일의 루프 트레일을 거닐면 다양한 폭포수의 절경을 마주하게 된다.

◇카타랙 폭포, 마운튼 타말파이스(Cataract Falls at Mount Tamalpais)- 마린 지역에 내린 폭풍우로 Cataract 크릭에는 폭포와 개울가에 물이 가득하다. 그 중 절경은 나무사이로 떨어지는 카타랙 폭포이다.

◇리를 요세미티, 서놀-오론 리저널 야생 공원(Little Yosemite in Sunol-Ohlone Regional Wilderness)-많은 폭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여행을 찾는다면, 리를 요세미티로 떠나보자. 리를 요세미티에서는 베이지역의 야생동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맥 클라우드 플랫, 시스키유(Black Rock Falls in Uvas Canyon County Park in Santa Clara County)- 장거리 여행을 원한다면, 시스키유 맥 클라우드 플랫의 3곳의 폭포수를 보러 떠나보자. 그곳에서 작은 협곡, 맥 클라우드 강가, 캠프장 등도 즐겨보자.

◇산타클라라 카운티, 유바스 캐년 카운티 파크,블랙 록 폭포(Black Rock Falls in Uvas Canyon County Park in Santa Clara County)- 30피트 높이에 폭포수가 시원하게 내려온다.

◇피더 폭포,오로빌(Feather Falls in Oroville)- 장거리 여행이지만, 플러머스 국유림으로 떠나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있다. 폭포수 정상까지는 약 8.0마일 트레일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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