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조명하는 세미나 열린다
위안부정의연대 주최
‘정의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A Contimuing Search For Justice)’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오늘(28일) 샌프란시스코 UC헤이스팅스 법대에서 열린다.
세미나에는 CWJC의 공동대표인 릴리안 싱, 쥴리 탱 전 판사를 비롯해 정지원 교수, 주디스 머킨슨, 그레이스 시미즈씨가 패널로 참석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주소: 200 McAllister St,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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