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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들,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가슴속에 되새겼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1 14:22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북가주 광복회 윤행자 회장, 최문규 SF한인회 이사장, 박준용 SF총영사, 이경희 SF한미노인회장 등 기념식에 참석한 지역한인 70여 명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을 가슴속에 다시 새겼다.

윤행자 광복회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최문규 이사장은 “최근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교육하는 일본 아베 정권의 우경화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기념사를 전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순국선열이 수감됐던 서대문형무소에서 처음 개최된 3·1절 기념식의 의미를 설명한 뒤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한편, 기념식에는 이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승구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은 최봉준 전 SF한미노인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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