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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한다'

20일부터 사흘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각국 정상 등 주요인사들이 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UN 지속가능 발전 정상회의(리우+20)’를 기념하며 지난 19일 브라질의 플라멩고 비치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참여해 ‘인간 배너’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의 아마존에 건설중인 벨로 몬테 수력발전소와 같은 대형 수력 댐에 의해 하천, 숲과 같은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것에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Rios Papa A Vida’는 포르투갈어로 ‘생명을 위한 강’ 이라는 뜻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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