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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의원 재선 향해 ‘본격시동’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6 12:18

15일 기금마련 후원디너 행사

오는 6월 17일 온주 총선에 출마, 재선에 도전하는 조성준(보수당) 주의원이 후원 기금 마련 디너 행사를 마련, 승리 고지를 향한 본격 시동을 건다

15일 오후 5시 스카보로 컨벤션 센터(Scarborough Convention Centre, 17 Torham Place, Scarborough) 에서 열릴 행사엔 초청 연사로 마이클 총 (Michael Chong.보수당) 연방 하원 의원이 참석하며 후원금액은 100달러부터 1,200달러 까지고 후원금의 75%는 세금 공제용 영수증이 발급된다. 우편으로 수표를 보내도 된다. 수표는 Scarborough North PC ofOntario Association 으로 발행하면 된다.

후원회 측은 “후원금 행사에는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커뮤니티의 자원 봉사 행사도 예정 돼 있다” 며 “선거 홍보물 배포를 위한 한인 사회의 자원봉사가 절실한 실정” 이라며 도움을 당부했다.

조 의원의 지역구인 스카보로 노스 지역은 중국인 밀집지역으로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한 중국계 캐네디언 친 리(Chin Lee)가 있어 선거 는 치열한 접전이 점쳐지고 있다.
선거 캠프 관계자는 이와관련 “선거구 중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등 선거 운동에 참여해 줄 중국어(맨더린, 켄토니즈)가 가능한 자원 봉사자의 도움도 꼭 필요하다”며 많은 지원과 당부를 전했다. (문의/647-774-2501)

한편 조의원은재출마와 관련 “26년 (자신의 )정치사를 돌아 볼 때 동포들이 도움 없이는 여기까지 절 대 올 수 없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하고 온주 이민부 장관 으로 입각할 수 있을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한국의 투자이민과 기술 이민을 확대 하고 추방 실정에 있는 북한 난민의 캐나다 정착을 위한 계획이 있다”고 밝히고 “이민이 늘어야 한인 사회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수당은 집권시 당론으로 “북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온타리오주 만들기” 로 정했다고 전한 조의원은 “사업환경 개선을 통해, 온타리오주를 떠난 기업들의 재유치와 직업창출, 복지 확대를 공약으로 정했다” 고 밝혔다.

아울러, 9선의 관록이 말해주듯 공약만 내걸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 다른 후보와 달리 열심히 일 할 자신의 승리를 위해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자금이 많이 소요 된다”며 “후원 모금 디너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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