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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축 주택 감소 가격 상승 부채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2 13:52

3월 22만5천여채, 전달대비 5만여채 적어

전국에 걸쳐 콘도를 포함한 주택 신축 건수가 크게 줄어 첫집 구입희망자들이 집장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새로 들어선 주택수가 22만5천2백13채로 전달에 비해 약 5만여채가 감소했다. 전국 주요도시에서 지난달 매물로 나온 콘도와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은 14만4천5백78채로 2월 대비 7.3% 줄었다.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이 시행에 들어간 1월 이후 주택 거래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토론토도미니언뱅크의 라시 손디 경제수석은 “올해 1분기(1~3월) 신축 주택건수가 22만7천여채로 지난해 4분기(10~12월) 수준에 머물렀다”며”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방통계청은 10일 발표한 관련보고서에서 “2월 신축 주택 총액은 82억달러로 1월에 비해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토론토에서 지난달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해 평균 가격이 1백20만달러선을 넘어섰다”며”특히 콘도는 72만9천7백달러선에 거래됐다”고 말했다.

2월말 을 기준으로 토론토의 콘도 거래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무려 50%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업계 동향을 분석하는 알튜스 그룹의 패트리시아 아센널트 부사장은 “현재 주택 공급물량이 이전보다 적은 상황”이라며”새집 가격이 첫집 구입 희망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2월말 분양된 새집 5채중 4채가 평균 75만달러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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