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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정부간행물, 한인들도 ‘한눈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7 11:47

원문 17만권 온라인 서비스
(전승훈 기자 hun@cktimes.net)

한인동포들도 모국 정부가 1953년부터 2014년까지 발간한 정부간행물 원문 17만권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각급 기관으로부터 이관 받아 소장하고 있는 정부간행물 23만 5000권의 목록정보와 원문 17만권을 누리집(www.archives.go.kr)에서 온라인 서비스한다고 최근 밝혔다.

정부간행물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발간하는 백서, 통계집, 법규집, 연구조사보고서 등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 및 추진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자이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정부간행물은 연구조사보고서(7만 3000권), 통계집(2만 3000권), 기관지(2만 1000권) 연감•백서(8000권) 등 14개 유형이다. 연도별로는 2000년대 이후 간행물이 9만권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자나 일반 국민들이 간행물의 제목, 발행연도 등의 키워드 검색 뿐 아니라 간행물 유형이나 발행기관별 분류검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로써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정부간행물 중 스캐닝이 완료된 간행물은 100% 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국가기록원은 정부간행물 원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정부간행물 컬렉션' 콘텐츠 개발과 고도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각급 행정기관으로부터 납본 받은 정부간행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국민들이 국가기록원 소장 간행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련 분야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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