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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초등교 성적표 폐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22 12:03

온주교육부는 내년부터 매년 11월 학부형에게 통보하는 초등학교 성적표를 폐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최근 각 교육청에 지침을 통해 “초등학생에 대한 학력 등급을 없애고 대신 학업 성취도를 종합 평가해 학부형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로 보고서를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은 매년 11월 성적표를 작성, 학부형들에게 통보하고 있으나 교사노조는 “새학기가 시작된지 3개월만에 성적을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성적표 폐지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교육청에 “11월 성적표를 폐지하고 1월 또는 2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학력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이와 관련, 토론토공립교육청은 “학부모들은 성적대신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형 단체도 “성적만이 학업성취도를 판가름하는 척도는 아니다”라며 “부모와 교사의 면담과 종합 평가서를 통해 자녀의 학업 진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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