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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도 못 막은 ‘열전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3/10 10:55

단식 우승 김준, 단체 해밀턴연합교회, 복식 전성택ㆍ김영현씨

8일 열린 제11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연합교회팀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왼쪽 3번째는 동덕명 탁구협회장

8일 열린 제11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연합교회팀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왼쪽 3번째는 동덕명 탁구협회장

8일 본보와 재캐나다한인탁구협회(회장 동덕명)가 공동주최한 ‘제11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에서 김준(갈릴리장로교회)씨가 단식 1부(실력자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토론토일원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회에 80여명이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경기는 폭설로 인한 토론토시의 권고로 앞당겨 끝내야 했다.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였던 개인단식 1부 우승은 김준, 준우승 전성택, 3위 강형욱, 2부(중급) 우승은 이시영, 준우승 김만길, 3위 김준호씨에 각각 돌아갔다.

3부(초급1) 우승은 공민우, 준우승 김중수, 3위 김홍택, 4부(초급2) 우승은 동명희, 준우승 송안나, 3위 전윤진씨가 각각 차지했다.

복식은 우승 전성택ㆍ김영현, 준우승 서인걸ㆍ이종식, 3위 배종흔ㆍ서재철, 단체전 우승은 해밀턴연합교회, 준우승 큰빛교회(작년 우승팀), 3위 예수성심천주교회 순이었다.

동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참여해 대회 열기가 높았다”면서 “선수들의 실력도 매년 향상되고 있다. 폭설 때문에 체육관 문을 1시간 일찍 닫게 돼 세트 경기를 단축해야 했던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평가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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