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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축구 ‘왕중왕’ 가린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13 11:47

중앙일보배 대회 7월19-20일

한인사회 그라운드의 왕을 가리기 위한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가 내달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와 본보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오는 7월19일(토), 20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 대회는 축구를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며 가족들이 함께 나와 응원하는 등 축제의 한마당이 된다.

강 회장은 “가족이나 친지가 공원에 함께 나와 선수들을 응원하며 축제 분위기로 행사를 진행한다”며 “이 대회는 매년 축구인들의 참가 열기가 높다. 올해도 많은 팀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청년부(연령제한 없음), 장년부(30세 이상, 78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구분, 첫날 오전 8시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조별리그 및 결승토너먼트, 다음날은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4강 및 결승전이 열린다.

이를 위해 7월11일(금) 오후 7시 갤러리아 문화공간에서 각 팀 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표 추첨을 하게 된다. 이때까지 등록해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250달러(심판비 포함).

외국계 선수는 참가할 수 없으나 부인이 한국계 또는 입양된 한인 등은 가능하다. 지난 대회에서는 한우리(장년부)와 아웃라이어즈(청년부)가 우승했었다.

한편, 협회의 올해 주요대회에는 한인축구 토론토리그(~9월까지), 소수민족 국가대항 축구대회(7월13일), 축협 한가위축구대회(9월27~28일) 등이 있다. 문의: 축구협회 416-999-4540, 중앙일보 416-533-5533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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