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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축구 명문 가린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2 12:00

중앙일보배 친선대회 19일 개막

축구를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 올해 대회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일(금) 오후 7시 갤러리아 문화공간에서 대진표 추첨이 있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와 본보가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19일(토) 오전 8시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조별리그 및 결승토너먼트, 20일(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4강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경기는 청년부(연령제한 없음), 장년부(30세 이상, 78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구분하며 한인만 참가할 수 있으나 배우자가 한국계 또는 입양된 한인은 출전이 가능하다. 가족 및 진지들이 운동장에 나와 선수를 응원하며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한다.

대진표 추첨 전까지 등록(심판비 포함 팀당 250달러)을 마쳐야 하며 출전선수는 팀당 20명으로 제한한다. 경기 15분전에 선수명단을 협회 측에 알려야 한다. 조별 리그는 승점 3점, 무승부 1점으로 환산하며 동점인 경우 골 득실차로 순위를 정한다.

결승 토너먼트는 전후반과 연장전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골리 포함) 중에서 5명을 지명해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한 경기에서 두 번의 경고(옐로카드)를 받은 선수(레드카드)는 해당 경기 및 다음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 한 팀의 퇴장 선수가 4명이 되면 몰수게임이 선언된다.

우천이나 운동장 사정 등으로 경기가 중단된 경우 전반전을 마친 상태이면 그때까지의 전적, 전반전이 끝나지 않았으면 재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선수교체는 무제한 가능하나 퇴장선수가 빠져나오기 전에 미리 경기장으로 들어가면 옐로카드를 받는다. 경기 중에는 심판에 항의할 수 없으며 기본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정을 따른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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