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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유나이티드 선두, 본보배 조추첨 11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7 11:48

하계축구리그 8차전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 하계리그 8차전이 지난 6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과 쏜힐고등학교 축구장에서 각각 열린 가운데 프리미어(상위)의 FC유나이티드 팀이 7승1무(승점 22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AC한맘은 6승1무1패(승점 19점)로 뒤쫓고 있다.

이날 FC유나이티드는 큰빛 사영리팀의 경기 불참으로 3-0 승으로 처리됐다. 협회는 “경기에 불참한 사영리팀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 규정에 따라 2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경기장에 나온 심판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엘리트(하위) 리그에서는 테카우가 6승1무1패(승점 19)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한우리 6승2패(승점 18)가 바짝 뒤쫓고 있다. 이번 리그전은 9월21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2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금) 오후 7시에는 본보와 축구협회가 공동주최 하는 한인친선 축구대회 주장회의가 쏜힐 갤러리아슈퍼마켓 문화공간에서 있다. 참가를 원하는 팀들은 조 추첨에 참여하고 경기규칙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

축구를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오는 19일(토) 오전 8시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청년부(연령제한 없음) 및 장년부(30세 이상, 78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조별리그 및 결승토너먼트, 20일(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4강 및 결승전이 펼쳐진다.

한편, 12일(일) 오전 8시30분에는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다민족축구대회가 열린다. 강 회장은 “김장근 감독 이하 선수들을 위하여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한인들이 시간을 내서 응원해 주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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