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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대회 선수 부족 ‘비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29 11:33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가 오는 8, 9월 중국 연변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한민족축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가운데 28일 현재 선수 9명만 신청, 비상이 걸렸다. 최소한 13명은 돼야 축구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연길시에서 8월27일부터 9월5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캐나다, 한국, 북한,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세계 13개국 동포가 참가할 계획이다. 캐나다 선수들은 8월24일(일) 출국해 9월6일(토) 귀국한다.

강 회장은 “선수들이 주로 학생이기 때문에 개학과 맞물려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안다”며 “같은 시기에 열리는 국제무역박람회 관람, 백두산, 두만강 관광일정도 잡고있다. 선수들의 추가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년에 한번씩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지난 2006년 대회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중국조선족축구협회는 수익금으로 조선족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컴퓨터와 문구류, 도서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오는 9월에 한가위 청ㆍ장년 축구대회, 12월에 겨울철 실내 풋살리그를 개최한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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