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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땅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3/01/09  4면 기사입력 2013/01/24 10:15

온주교협, 전담 위원회 발족

온타리오 교회 협의회(회장 임현수 목사)는 ‘캐나다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3일 오전 10시 본한인교회(담임 한석현 목사)에서 첫 중보기도회를 가졌다. 15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권태 목사(수정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인도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는 ‘캐나다 땅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가 뜨겁게 올려졌다. 특별히 최근 토론토시가 새롭게 고안해 2월 시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통합 토지이용 규제법(Harmonized Zoning By-law)’에 따른 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알리고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법안에는 토지용도내역 중 ‘예배를 위한 장소(Place for worship)’라는 분류가 아예 제외돼 있어 기존에 일반 건물을 매입하여 용도변경을 통해 교회로 허가를 받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진다. 이같은 시의 움직임은 세금부과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영리단체들인 종교단체들의 장소를 도시내에서 더 이상 허가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보이며 기독교계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단체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온주교협 중보기도 위원회의 주권태 목사는 “토론토 도시안에서 예배장소의 확보를 불가능하게 하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는 이 법안에 대해 우선 기도로 나아가며 향후 이에 반대하는 다양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중보기도 위원회는 31일 저녁 8시 두번째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장소는 피플스 처치 또는 영락교회: 추후공지)이며, 사안이 토론토 전 지역의 문제인 만큼 한인 목회자들 및 캐나다 목회자들을 모두 초청하여 이 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함께 기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온주교협의 ‘캐나다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위원회’가 주관하는 중보기도회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전10시 본한인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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