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시작할 때 입니다”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2013 신년 하례식
‘지금이 시작할 때 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하영기 목사는 새해에도 모든 목회자들이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 사역해 나갈 것을 격려했다. 말씀 선포 후에는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정광균 총영사가 격려사를 통해 온주 목회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용출 목사(은퇴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목회자들은 서로 신년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으며 영락교회측은 목회자들을 위한 신년오찬을 준비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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