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인에게 배우는 설교”
한인 목사회 ‘목회자 세미나’
문성모 총장은 40대의 나이에 대전신학교의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목회자, 신학자, 부흥사이자 행정가, 음악인, 시인, 문인 등 다양한 능력을 고루 갖춘 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본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문총장의 저서인 ‘한국교회설교자 33인에게 배우는 설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디모데교회에서는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해 오찬을 준비, 대접한다.
문의: 온타리오한인목사회 서기 김영선 목사 416-316-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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