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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감당능력 높아졌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21 11:50

가격 진정ㆍ유틸리티 하락ㆍ소득 상승 덕

주택 가격과 월 유틸리티 비용 하락 등 여러 긍정적 요인 발생 덕분에 2006년 3/4분기 토론토지역 주민들의 주거비 감당능력(Housing Affordablity)이 다소 개선됐다.

로얄뱅크 조사에 따르면 1/4분기부터 나타난 주택시장의 진정 기미가 이어진 데다 난방비 감소와 고정 수입의 증가 등에 따라 콘도, 타운하우스, 방갈로 등 대부분 형태 주택 소유자들의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경감됐다.

RBC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주택시장의 열기가 식어 토론토 시장이 점점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며 “하지만 2층 단독주택을 유지하려면 여전히 많은 지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층 단독주택 주인들은 평균 세금공제전 소득의 절반 이상인 50.2%를 주택 유지비로 쏟아 붓는다.
따라서 이같은 주택을 소유하려면 최소한 가계 소득이 10만6271달러는 돼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콘도는 평균 크기(900평방피트) 경우 유지비가 세금공제전 소득의 29.5%로 감당하기 가장 쉬운 주택형태로 나타났다.
2/4분기엔 30.1%였다.

이 전문가는 “따라서 올해 토론토 콘도시장은 단독주택에서 고개를 돌린 소비자들로 호황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택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일반주택 평균 가격은 올해 35만1734달러에서 35만8000달러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신축과 기존주택 매매는 전국에 걸쳐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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