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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 추방 재고’ 간곡히 호소’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15  2면 기사입력 2017/12/14 11:24

오타와서 이민성 관계자들과 미팅
연방이민장관과의 면담 추진 중
탈북인 총연합회, 필사의 행보

대규모 추방통고를 받은 탈북인들이 연방 이민성 관계자들을 만나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 12일 오타와를 방문한 탈북인총연합회원들은 연망 이민성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추방 통고를 받은 탈북인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추방을 보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록봉 탈북인총연합회장은 1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연아마틴 상원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된 이날 미팅을 통해 다소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며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도 이날 모임에 관한 소식을 알고 있으며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추방위기에 몰린 탈북인들은 2차례에 걸쳐 선처를 호소하고 탈북자들의 증언의 시간을 갖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13일에는 온주의회앞에서 관계자를 비롯해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혹한의 날씨속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또한 조성준 온타리오 주의원이 후센 연방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명운동 역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회장은 “민주평통 관계자들과, 조의원, 연아마틴 의원 뿐만 아니라 온주 이민장관과 원주민 장관 등을 포함한 주류 정치인들이 초당적으로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추방통고 사태는 단순히 탈북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한인 모두의 일이 되고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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