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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위조지폐 범람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21  1면 기사입력 2017/12/20 11:41

광역토론토 곳곳서 발견

지난 10월부터 광역토론토지역(GTA) 곳곳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나돌아 경찰이 소매업소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국영 CBC방송에 따르면 미시시가-브램턴 지역을 관할하는 필지역경찰은 지난달이후 현재까지 모두 50건의 가짜지폐 신고를 접수했다.
또 듀람지역경찰도 10월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건의 신고를 받았다. 소매업소와 식당등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진짜 화폐와 같은 플라스틱질의 폴리머로 만들어졌으며 일련번호 FK W4346846이 표기돼 있다.
이와관련, 필지역경찰은 “가짜 지폐는 손으로 표면을 문지르면 잉크가 벗겨져 나온다”며 “그러나 피해 업소들은 뒤늦게 위조사실을 확인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필지역과 듀럄지역 경찰은 일련번호가 같아 동일범 소행으로 추정된다며 미시사가와 브램턴, 피커링, 아에젝스, 윗비, 오샤와 등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한편 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걸쳐 1만7천여건의 가짜 위조 지폐 케이스가 확인됐으며 이중 35%가 100달러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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