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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화이트 크리스마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22  3면 기사입력 2017/12/21 11:16

주말 많은 눈…기상주의보

달력상 캐나다 겨울시즌이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오는 주말까지 많은 눈이 내리고 성탄절인 25일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연방환경성은 “오늘 밤부터 GTA에 눈이 쏟아져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적설량은 약 15츠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성은 토론토와 요크, 필지역 등 GTA 전역에 걸쳐 기상 주의보를 발동했다.
환경성의 지오프 쿨슨 기상전문가는 “21일 목요일 밤부터 바람을 동반한 눈보라가 심해 질 것”이라며“성탄절 전날이 24일에도 또 한차례 눈이 예상돼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온은 23일 영상 1도선을 고비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성탄절에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주 주말쯤엔 북극발 한랭전선이 내려와 온타리오주에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캐나다 서부일부지역은 수은주가 영하 30~40도까지 곤두박질하는 혹한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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