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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북 감시 활동 강화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05 12:41

한반도 주변에 함정, 정찰기 배치

캐나다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유엔의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하지트 사지안 국방장관(사진) 은 지난 3일 일본측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캐나다 국방성에 따르면 작전명’오퍼레이션 리온’이라는 이 조치는 캐나다 해군 함정과 공군 정찰기를 한반도 주변에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국방성측은 “앞으로 2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감시 활동을 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잠수함도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엔의 대북제재는 주요 물자의 북한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관련, 국방성 관계자는 “북한이 금지 대상 물자를 선박을 통해 반출 또는 반입하는 행위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곧 구축함 1척과 보급선 1척이 한반도를 향해 항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이미 지난해부터 해상 초계기와 잠수함을 한반도 공해에 배치해 감시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조치는 이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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