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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빈 일자리 43만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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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7 11:29

고용주들 일손 못구해 구인난

지난 5월 전국에 걸쳐 고용증가가 활기를 띠며 실업률이 43년래 최저치를 기록 한가운데 구인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자영업자 연맹(CFIB)이 내놓은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일손을 찾지 못해 비어있는 일자리가 올해 1분기(1월~3월) 43만 5천개로 전국의 빈 일자리 비율은 3.3%로 집계됐다.

CFIB 측은”빈 일자리가 50만 개에 달했던 작년 4분기(10월~12월) 보다 나아진 수치”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으로 많은 고용주들 어려움을 겪고 있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 같은 상황이 경제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퀘벡주가 빈 일자리 비율 4.1%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구인난이 심각한 주로 떠올랐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온타리오 주가 3.6%와 3.3%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농업 관련 부분 빈 일자리 비율은 3.8%였으며 서비스업 관련 부분은 3.7%를 기록했다. 한편 연방통계청에 지난 5월 따르면 지난달 새 일자리 2만 7천7백 개가 창출돼 실업률이 지난 1976년 이후 가장 낮은 5.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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