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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9 11:29

토론토총영사관서 7월 8일 모의 투표 --- 7월 17일 개표

사진설명 --- 내년 4월 한국총선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국민 투표 절차를 확인하는 모의 선거를 실시한다.<br>

사진설명 --- 내년 4월 한국총선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국민 투표 절차를 확인하는 모의 선거를 실시한다.

한국에서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모의 재외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며 현재 참가 접수가 진행 중이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은 최근 모의 재외 선거의 일정을 공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모의 투표는 7월 8일, 모의 개표 및 기타 선거 작업은 7월 17일에 진행된다.

이번 모의선거는 공직선거법 제218조의 4제 3항 및 4제 5항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재외공관에서 열리며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특히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모의 선거의 결과를 통해 재외국민들이 재외선거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실제 선거를 위한 준비 작업을 점검한다. 참가자격은 2000년 7월 18일 이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마쳐야 한다.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않은 국민이고,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민을 뜻한다.

모의 재외선거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한 실제 재외선거와 달
리 이메일(ovtoronto@mofa.go.kr)을 통해서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고 신청서식은 재외공관 웹페이지에서 출력해 작성 예시 참고하여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사진이 기재된 신분증은 물론 비자 또는 영주권 증명서 중 하나를 추가로 지참한 뒤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가족이나 지인을 대신해 접수하면 안 된다”라며 “접수기간의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이번 모의 선거에 한해 유효하다”라고 당부했다.
또 “궁금한 점은 이메일(ovtoronto@mofa.go.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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