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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물가 2.2%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3 17:58

8개 물가 주요 요소 모두 상승

에너지 비용 5.3%로 물가 주도

최근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휘발유 가격이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물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2월 캐나다 물가도 에너지물가가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월 물가통계에 따르면 계절 요인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전년대비 2.2%나 상승했다. 휘발유가 12.6%나 올르는 등 에너지 물가가 작년 2월에 비해 5.3%나 높아졌다.

식품물가는 2.1%, 주거물가는 1.7%, 가계운영물가(Household operations, furnishings and equipment)가 1.4%, 그리고 피복물가가 0.4%, 보건개인위생물가가 1.9%, 교육문화오락물가가 0.8% 그리고 기호식품물가가 3.1%씩 올랐다. 휘발유를 포함한 교통비물가는 4.4%나 상승했다.

전체 품목 중 내구제는 0.6%가 상승했는데 승용차 신차 가격이 2.5%로 상승을 주도했다. 또 인터넷 서비스 물가도 5.2%로 서비스 물가의 상승을 주도했다. 아울러 모기지 이자도 2.3%나 상승하면서 기준금리의 물가 상승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지난달과 비교할 때 전국 물가는 0.6%가 상승했다. 여기서는 교육문화오락물가가 2.1%, 피복물가가 1.7% 오르며 단기 상승을 주도했다.

각 주별로 볼 때, BC주는 지난달과 비교해 0.7%로 전국 평균보다 0.1% 포인트 높았고 전년과 비교해서는 2.8%로 0.6% 포인트가 높아졌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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