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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질 GDP 전달 대비 1% 하락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30 10:04

광산업 분야 하락 원인

캐나다가 상품생산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올해 실질 GDP(국민총생산)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실질 GDP를 보면 전달에 비해 0.1% 하락했다. 작년 12월 0.2% 성장세로 마감을 한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이번 마이너스 성장에는 상품생산산업의 부진때문으로, 전달 대비 0.4%나 떨어졌다. 제조업 분야 중 광산채굴오일가스채광이 2.7%나 뒷걸음질 치며 2016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어 농수임업도 0.7% 하락했고 유틸리티도 0.1% 감소했다. 건설과 제조는 0.5%와 0.7% 성장을 했다.

서비스 산업은 전달에 비해 변동이 없었다. 예술엔터테인먼트오락업종이 0.8%, 부동산과 렌트리스 업종은 0.5%나 하락하고 회사경영관리도 0.4% 감소했지만, 도매업과 행정, 지원, 폐기물 관리 재활 서비스가 0.5%씩 성장을 하며 제자리를 지켜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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