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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지출 크게 억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8 09:53

올 외계연도에 2805억 달러 지출
2차 경기 부양책 190억 달러 지출

연방정부가 예측대로 정부의 지출을 억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짐 플래허티 연방재무 장관은 4일 2010-11 회계연도 지출이 지난 회계연도보다 128억 달러 늘어난 2805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0-11 회계연도 재정 적자는 492억 달러에 이르고 정부 부채는 5567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2009-2010 회계연도 적자는 당초 560억 달러보다 다소 작은 53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플래허티 장관은 “2011-12회계연도에는 적자규모가 더 줄어들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가 수평선으로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허티 장관은 “그 동안 정부는 캐나다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 왔다”며 “캐나다가 다른 나라처럼 적자 예산을 꾸리게 됐지만 우리의 적자는 일시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정부는 지난 회계 연도에 1차 경기 부양책으로 370억 달러를 지출한 바 있는데 당초 계획대로 2차 경기 부양책으로 190억 달러를 이번 회계 연도에 지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내용을 보면 개인소득세 면세 기준을 1만382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소득세 면세 기준과 차일드 베네피트 등으로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비용은 32억 달러에 달하게 된다.

또 기업과 종업원들이 부담하는 실업보험료도 2010년 말까지 인상되지 않고 동결된다. 실업보험 예산 190억 달러 가운데 40억 달러는 실업자들이 좀 더 오랜 기간 보험금을 받고 고용 훈련을 받도록 사용된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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