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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사고를 줄이려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6/05 07:49

[김종설 관장의 건강 라이프]

운동시 통증 발생하면 바로 휴식을

일상 생활 중에 사고나 상해는 예고 없이 찾아 오게 된다.
운동 선수나 일반인들이 운동 중에 사고나 상해를 더 많이 겪게 되는데 경미한 상해부터 심한 사고까지 발생 할 수 있다.
이를 조금만 관찰하고 주위를 신경 쓰면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경미한 상해의 경우 간단한 치료와 기본적인 스포츠 지식을 안다면 부종이나 통증을 빨리 회복 할 수 있다.
일단 상해가 발생 하였을 때에는 잘 관찰 하고 어떻게 발생했으며 부위를 만져 봐야 한다.
상해 발생 후 더 심한지 덜 한지 또한 통증이 몇 시간 내에 가라앉은 다면 심각 하지 않지만 악화가 계속 된다면 심한 상해로 봐야 한다.


만일 상해가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먹을 것이나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입 주위에 물만 적셔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상해가 심한 환자의 경우 인체의 의학적인 검사 시 마취나 수술을 할 경우에 먹는 것은 상당한 위험에 빠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 중 쇼크나 큰 부상에도 음식이나 물은 위험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성인과 어린이들의 운동 상해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성인일 경우 염좌 (sprain)는 인대에 상해를 받는데 경미할 경우 조금 늘어 난 것이지만 인대가 심하게 늘어 났을 경우에는 찢어지거나 파열 되기도 한다.


그러나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염좌 상태가 드물게 나타나는데 어린이들은 뼈 보다 인대가 더 강하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놀거나 운동 중에 어린 아이들이 겪는 상해는 골절인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항들을 예방하고 가볍게 얼음 치료를 하여 보다 빨리 회복 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얼음 치료: 얼음 치료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대는 것은 좋지 않으며, 만일 직접적으로 닿을 경우 동상의 염려가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모든 상해에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얼음 치료는 다친 부위를 냉각시켜 부종을 방지 하거나 감소시키며 통증을 적게 해주며 치료 회복을 도와 주게 된다.


얼음을 사용 할 때에는 1회에 15~20분, 하루에 3~5회 정도가 좋으며 일반 가정에서는 플라스틱 주머니(비닐봉지)가 편리하다.
그 외에 종이컵, 얼음 팩이 있으며 48시간까지는 꼭 해주는 것이 좋다.


▶사고(상해) 예방: 상해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1) 너무 지나친 운동으로 몸에 오는 이상 징후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될 때 근육이나 뼈에 통증이 오는데 이것이 손상을 가져 오게 되면 치료를 오래 하게 된다.
통증은 근육이 파열 되거나 염좌 상태, 출혈 등으로 신호를 한다.


이런 통증이 오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2) 운동 방법의 잘못: 골프나 야구 초보자들한테 간헐적으로 갈비뼈의 상해를 가져 오기도 하는데 운동 중에 운동 부하의 증가로 너무 빨리 하거나 강도를 너무 많이 올리거나 할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다.


3) 신체적의 이상: 평발이나 발목, 무릎, 허리 요추 등에 이상이 생길 경우 걷거나 나 뛰는 것이 문제가 올 수 있으며 상해의 요인이 된다.


4) 유연성 부족: 축구, 농구, 테니스 등 갑자기 서거나 뛰는 운동에서는 충분한 스트레치를 해야 하는데 충분치 못할 경우 삐거나 골절의 위험이 따른다.


5)컨디션 조절과 장비의 착용이 있는데 컨디션은 점진적으로 부하를 높이고 장비의 사용은 불편 하더라도 보호대를 착용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신발 복장, 관절 보호대, 테이핑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건강을 위하여 운동을 하는 만큼 적절한 영양공급과 수분 섭취를 하면서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너무 지나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 하였다.


김종설(노스밴 태권도체육관장, 경기 지도자 1급 자격)
www. Sunnykimtkd.com
604-99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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