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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매장 ‘홀트 렌프루’ 다운타운 오픈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6/05 08:28

31일 오픈, 10여개 고급 브랜드 입점

밴쿠버 쇼핑 문화 업그레이드 기대

홀트 렌프루(Holt Renfrew)의 밴쿠버 쇼핑객에 대한 5천만 달러 투자의 결과물이 31일 드디어 베일을 걷었다.
밴쿠버 다운타운의 새로운 럭셔리 매장 ‘홀트 렌프루’가 향후 대규모 소매시장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고 있다.


이전 매장 규모의 두 배인 137,000 스퀘어피트의 크기로 새롭게 단장한 매장은 스파, 입구 고객 서비스, 발레파킹 등 한 층 높은 서비스를 선보인다.
홀 렌프루의 카린 레너 회장은 “밴쿠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의 수준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밴쿠버 시장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캐나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레너 회장은 “많은 소매점들이 입점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선호하는 브랜드의 폭과 깊이를 넓혀주는 전에 없는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매장에는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슈 우메무라(Shu Uemura) 화장품이 런칭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급 보석 전문점 티파니 섹션을 확장, 넓이가 1,300스퀘어피트에 이른다.


10개의 고급 브랜드를 갖춘 홀트 렌프루은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큰 매장으로 토론토의 블로어가 145,000스퀘어피트 넓이 매장에 비해 약간 작은 규모이다.


홀트 렌프루는 개인기업으로 연간 매출이 5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소매업 컨설턴트인 데비드 그레이씨는 “새로은 홀트 렌프루 매장은 인근 퍼시픽 센터에도 활기를 줄 것으로 보이며 랍슨과 그랜빌 가의 소매점들의 경쟁을 높이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장에는 현대적인 감각의 유명 브랜드, 청바지 등 캐주얼 브랜드, 패션, 화장품, 보석 등이 망라된다.
디자이너 브랜드가 아닌 버버리 런던(Burberry London) 류의 소매점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쇼핑객들을 유혹하게된다.


새로운 매장은 161명의 종업원 고용했고 부수적인 노동인력은 512명으로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홀트 렌프루 밴쿠버의 위치는 737 던스뮈어 스트리트(New Address: 737 Dunsmuir St.)이며 5월 31일부터 재 오픈해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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