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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짐싸는 게 제일 중요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8/01 22:22

빠른 수속 위해선 여행 가방 잘 분류해 싸야
캐나다 항공수송 보안국의 ‘짐 체크 리스트’

일년 중 가장 붐비는 성수기를 맞은 캐나다 공항의 보안 검색원들은 여행객들에게 빠른 수속을 위한 당부 사항을 권고했다.


캐나다 항공수송 보안국은 여름철 항공여행 시 여행객이 가져 가려는 물건들 중 다음과 같은 것들은 두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즉 해충용 스프레이, 선스크린, 캠핑용 칼 등은 보안 검색 과정에서 걸려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름철 항공여행 시 가져갈 수 있는 물건과 가져갈 수 없는 물건들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원문을 확인하려면 http://www.catsa-acsta.gc.ca/english/travel_voyage/pdf/summer2007.pdf 에서 볼 수 있다.


- 생수와 다른 음료는 탑승 보안 검색대(pre-board screening checkpoint) 과정에서 허락되지 않는다.
음료는 검색대를 지나 안전지역에서는 소지할 수 있다.


- 선스크린 로션이나 크림, 벌레 퇴치용 스프레이 등은 체크될 짐(부치는 짐) 속에 밀봉해 넣어둔다.
승객 1인당 해충 퇴치약은 1개만이 허용된다.


- 폭발할 수 있는 캠핑 용품들, 용기에 든 그릴용 가스, 성냥, 라이터 등은 핸드 캐리(carry-on; 항공기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짐)나 짐으로 부칠 수 없다.


- 포켓용 칼, 가위, 낚시 바늘 등 다른 날카로운 물건들은 반드시 검색할 부치는 짐 속에 넣는다.


- 장난감 권총과 탄약 등은 핸드 캐리(carry-on; 항공기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짐)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위험한 장난감은 애초에 집에 두고 온다.


- 골프 장비, 야구 방망이 등 스포츠용품은 부쳐질 짐으로 반드시 챙겨 보내야 한다.


- 카메라와 필름은 핸드 캐리로 챙길 수 있다.
X-레이 장비에서 800 ISO/ASA 이하의 필름은 안전하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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