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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 ‘플레이펜’사용에 주의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4 12:38

‘센트리 폴드-앤-고우 플레이야드’ 이용 아기 사망

BC주 검시국은 지난 8월7일 11개월 된 아기가 플레이펜(playpen, 격자로 둘러친 간난 아기 놀이 장비)에 있다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부모들이 플레이펜의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


검시국에 따르면 어머니는 빌려온 플레이펜에 있던 아기가 반응이 없는 것을 발견했고 BC아동 병원 응급실로 아기를 급히 옮겼으나 결국 사망했다는 것이다.
검시국은 이 플레이펜이 갑자기 주저앉은 것이 아기의 사망의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아기가 이용한 플레이펜은 제품명이 ‘센트리 폴드-앤-고우 플레이야드(Century Fold-N-Go Playard)’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윗부분 난간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1996년 캐나다보건부와 미국 소비자안전위원회로부터 리콜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윗부분 난간이 무너지면 ‘브이(V)’자 모양으로 접어져 아기의 목이 끼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센트리 폴드-엔-고우 플레이야드(Century Fold-N-Go Playard)’는 녹색과 파란색이며 ‘센츄리(Century)’와 ‘폴드-앤-고(Fold-N-Go)’라는 흰색 글자가 선명히 보인다.


검시국은 각 가정에서 플레이펜이 안전한 지 살펴보고 ‘센트리 폴드-엔-고우 플레이야드(Century Fold-N-Go Playard)’제품이 있을 경우 즉시 버리도록 경고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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