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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11월 밴쿠버 공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03 07:58

DJ. DOC, 테이와 함께 3색 콘서트
밴쿠버 최초의 한류 공연으로 기대

한국의 현재 유명대중 가수들이 11월 북미 최대 아시아 복합문화 도시의 하나인 밴쿠버에서 최초 공연을 통해 한류 가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키웨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서영진)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가수 아이비, 테이 그리고 DJ. DOC가 출연하는 ‘2007 K-POP 콘서트’를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ISB 한국위성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아이비(IVY)는 이효리와 함께 한국의 섹시 여가수로 쌍벽을 이루고 있다.


2005년에 가수로 데뷔한 그녀는 올 7월 11일 중국 우시 국제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한류콘서트에는 기존의 최고 한류 스타인 강타를 비롯해 엔젤, 팀, 마로니에 걸즈 등과 함께 첫 중국 무대에 올라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남자 가수 테이는 저음의 발라드 가수로 중국보다 오히려 일본에서 더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가수로 평가된다.


DJ. DOC는 1994년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한 3인조 그룹으로 청소년층에서 30대까지 다양한 팬 층을 갖고 있다.


30대인DJ. DOC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들의 곡을 일본인 유명가수DJ OZMA가 일본어로 번안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서영진 대표는 “지역사회에 한국 대중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번 무대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한국의 3가지(발라드, 댄스, 힙합) 다른 대중음악 장르를 한 곳에 보여줘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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