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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와 부동산 시장, 거품과 거리 멀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4 12:43

서브프라임 모기지 영향 加엔 미미할 것

미국에서 시작, 현재 전 세계적으로 펴져나간 주식시장의 침체가 여러모로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끼치고 있다.
전세계적인 주식 시장의 침체는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주식시장의 침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의 몰락으로 인해 생긴 현상이다.
이는 지난 몇년간 알칸 그린스펀(전 미 연방은행 지도자)의 지도 아래서 지속적인 이율의 감소 등등 지나치게 안이한 대책들이 나은 결과이다.
미국의 많은 은행들 그리고 모기지 업체들은 안정성이 부족한 빚을 계속 내주었다.


대출자의 소득, 그리고 담보로 잡는 부동산의 가치에 대한 뚜렷한 관념 없이 무책임하게 대출을 내준게 드디어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 현상은 사실 지난 1년 또는 그보다 더 일찍 예측되어 온 결과이다.
미국 시장의 과다하며 무모한 빚 실정에 대해 필자도 오래전 한마디 한것으로 기억된다.
현재의 주식시장의 침체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에 반해 낙관적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다.


"건강한 조정 시기이다"라는 관점이 더 유세하며 (특히 이것이 1년 이상 동안 예측이 됬었다면 낙관론이 더 강세를 지닌다) 일시적인 침체기가 지나면 다시 회복을 할것이라는 예측이다.


물론, 다시 회복하는 것은 전 세계의 시장이지, 미국의 주택시장은 아직 회복하려면 멀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침체는 문제이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는 매우 막강하며, 에너지와 석유, 금속과 귀금속, 그리고 세계 부동산은 막강한 세력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의 소득 상승 그리고 생활 수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증가 등은 이 미국의 무책임한 상황을 위한 완충작용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또한, 이러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국립은행 등의 공립기관들이 대비를 해왔으며, 지난 주에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6천억 달러 가량의 어마어마한 금액을 주입시킴으로써 주식의 하락률을 어느 정도 제어한 상태이다.


다음 몇 주간에 TSX 와 DOW 그리고 한국과 홍콩 등의 주식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침체가 전 세계적인 금융몰락 그리고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몰락을 초래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


캐나다의 경제구조 또한 미국의 구조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캐나다의 부채율(Debt Ratio)는 G-7 국가들 중 가장 낮은 30.2% (이는 2005년 자료이지만 이러한 통계자료들은 매년 나오지 않으며, 2년만에 크게 바뀔만 한 자료가 아니다.


2006년 또는 2007년 자료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었다) 였으며, G7 국가들 중 단독으로 2005년에 흑자를 냈으며, 현재 OECD의 자료에 의하면 2006년에도 단독 흑자국의 명예를 유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7년에도 이는 변함이 없을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경제의 성장은 지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발전한 결과이며, 8월 현재 수치상으로 33년이래 최저치인 6.0% 의 실업률은 이를 잘 보여준다.
또한 최근의 캐나다화와 미화의 환율 또한 미국 경제에 대비한 캐나다경제의 막강함을 증명한다.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과 경제는 거품 경제의 정반대이다.
정상적 그리고 안정적인 자원 그리고 서비스업의 건실한 성장이 초래한 결과가 캐나다의 든든한 경제이다.


이러한 자료로 미루어봤을 때 이 주식침체가 캐나다 주택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국내의 그에 비하면 미미할 것이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국제적인 파장은 어느 정도 제어되고 있으며, 경제적 힘에 의거 캐나다 주택시장은 미국의 시장에 비해 훨씬 더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고 본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국제적인 기관이며 한국 또한 김영삼 대통령 시기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전 세계적인 경제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조직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이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ecd.org 에서 볼 수 있다.


G7 Countries - 종전의 G6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그리고 영국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1976년에 캐나다가 가입한 이후로는 G7이 되었으며, 이는 개발된 선진국들의 모임이다.
러시아이 비공식적인 가담을 고려할 경우에는 역시 비공식적으로 G8이라 부를 때도 있다.


글/제프 기(부동산 에이전트 604-619-5135, jeff@jeffk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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