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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중미 부동산 선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4 12:56

외국인 투자 부동산 30% 차지

캐나다의 부동산 열기가 멕시코와 중미까지 번지고 있다.

개인과 기업에 해외환율서비스를 제공하는 HiFX는 캐나다인이 중미와 멕시코의 주택구입에 점차 열기를 더 하고 있다고 밝혔다.


HiFX는 멕시코와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지의 100개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이 지역의 부동산 고객의 30% 가량이 캐나다인인 것을 확인했다.


국가별로 보면 멕시코의 경우 구매 고객의 32%가 캐나다인이고 니카라과는 27%였으며 코스타리카는 26%였다.


서부멕시코의 아지직 부동산회사의 제이미 니엠브로 대표는 “멕시코와 중남이에서 부동산에 대한 캐나다인의 구매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시장 상황도 점차 좋아져 앞으로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HiFX의 워드 노톤 사장은 “캐나다 달러의 강세로 중미가 부동산 투자에 매력을 더해주고 또 세상에서 가장 풍광이 뛰어난 지역이라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부동산 구매에 있어 환율이 어떻게 변하느냐를 잘 읽는 것이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하고 “그 예로 미화가치가 높았던 5년 전에 해외부동산을 샀다면 지금에 비해 35%나 높게 주고 산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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