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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건축허가 11%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6 21:51

주택 건축 허가는 6.3% 줄어

지난 7월 건축 허가 실적이 11.3%나 줄어 건축 시장의 열기가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7월 각 자치시가 내준 건축 허기는 액수 62억 달러에 그쳐 이전 달의 69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택 허가는 단독주택과 공동 주택 부분에서 모두 감소하며 6.3% 줄어든 38억 규모에 그쳤다.
단독주택 허가 액수는 3.1%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공동주택 허가는 11.1% 줄어든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고용강세, 가처분 소득 증가, 일부 지역에서의 낮은 임대 아파트 공실률 등으로 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통계청은 “단독 주택 가격이 비싸 올해 들어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며 “공동주택 건설은 전체 주택 건설의 51.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주거용 건축 허가도 18.6% 하락한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상업용 건축의 경우 무려 29.4%나 감소한 12억 달러에 그쳤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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