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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3개월 연속 상승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6 21:57

광역 밴쿠버, 매매 13%.가격 11% 상승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는 8월의 주택 매매가 3천3백채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하게 3천3백84채의 주택이 매매되어 2006년 8월에 비해 12.9% 상승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반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아파트 등의 리스팅 매물은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의 브라이언 내프태리 회장은 “소비자의 주택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고 거래는 여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기록 갱신에 가까운 수준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름이면 거래가 줄어들지만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의 주택 거래는 활발했다”면서 “하지만 올 하반기는 거래가 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MLS(Multi Listing Service)에 의하면 광역 밴쿠버에서는 3,384채의 주택이 주인이 바뀌었으며 단독주택의 표준주택(benchmark house) 가격도 726,067 달러로 작년에 비해 1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워 메인랜드에서는 포트무디와 아보츠포드의 거래가 매우 활발해 전년도에 비해 각각 31%와 23%의 거래 상승을 보였다.


표준주택 가격의 경우 포트무디는 812,580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1%의 상승을 보였고, 밴쿠버 웨스트 사이드는 표준주택 가격이 1백35만 달러로 17% 상승했으며, 미션은 392,033 달러로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츠포드는 활발한 거래와 함께 표준주택 가격도 전년동기 대비 13% 상승한 451,040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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