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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주택 가격 상승폭 11개월간 하락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12 09:04

7월, 전년대비 7.7% 상승에 머물러

밴쿠버 1년간 9.2%, 전달 대비 0.2% 상승

신축주택 가격이 11개월간 계속해서 상승폭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은 ‘신축주택가격지수’보고서를 통해 7월 신축주택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7.7%의 상승하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6월에는 7.8%의 상승률을 기록해 0.1%포인트 상승률이 하락했다.


통계청은 작년 8월 연간 상승률에서 12.1%를 기록한 이후 11개월째 계속 상승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쿠버의 경우 연간 상승률에서 9.2%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나 6월의 연간 상승률 9.8에 비해 하락하는 등 상승률 둔화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BC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부 대도시 연간 상승률은 2자리 수 이상의 상승률을 이어갔는데 사스카툰은 51.4%, 에드몬튼은 38.4%, 리자이나는 23% 그리고 위니펙은 15.7%를 기록했다.


캘거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축주택가격지수(248.8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이 둔화돼 9.8%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전달 대비해서 7월 신축주택 가격지수는 0.9% 상승했다.


밴쿠버는 0.2%로 전국 평균에 크게 미달했다.

월간 상승폭에서도 BC주를 제외한 서부 대도시가 전국 상승률을 주도했는데 에드몬튼은 7%, 위니펙은 4.3%, 사스카툰은 3%, 리자이나는 1.6%를 기록했다.


동부에서는 런던이 0.6%로 5위를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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