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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조 블랙마켓 성행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26 09:40

파업 틈타…현금거래 속전속결, 결국 피해

BC주 로워 메인랜드에 주택 개조 블랙마켓이 성향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밴쿠버 주택건설업자 협회의 피터 심슨 회장은 “밴쿠버에서의 9주에 걸친 시청 노조 파업이 지속되면서 로워 메인랜드의 연간 주택개조 지출액인 30억 달러의 40%를 블랙 마켓이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슨 회장은 “밴쿠버 시청의 건물검사와 건물허가 승인이 파업으로 인해 중단됨으로 인해 블랙마켓 업계가 번창하고 있다”면서 “현금 거래를 하며 속전속결로 작업을 마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심슨씨는 사람들은 블랙마켓 업자들로부터 현금을 지불하고 거래하려는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냐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은 세금도 안내고 자격도 부족하고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불법 주택개조업자로 인해 부상을 당해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써리에 사는 모하메드 파이잘씨는 다시는 현금으로 개조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피잘씨는 ‘이스트-웨스트 프래밍’사로부터 법정에 출두되었다.
이는 3년전 써리의 자신의 주택을 개조할 때 지불한 수천 달러의 현금을 빚졌다는 이유로 출두한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피잘씨의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의 이번 판결에서 회사는 피잘씨가 이미 지불한 18,000달러 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이런 판결이 내려졌다.


피잘씨는 “이번 일을 통해 많이 배웠다”면서 “앞으로는 절대 현금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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