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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28층 콘도 착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26 09:42

혁신공법 공기 단축…2009년 초 완공계획

눈에 띄는 성정 도시, 전원풍 도시환경 장점

아보츠포드에 초고층 콘도 건설이 개발업자의 큰 기대 속에 곧 착수될 전망이다.
‘브리오(Brio)’란 이름의 28층 고급 주거용 콘도의 완공에는 17개월 정도가 소요돼 2009년 초에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매츠퀴 조인트 벤쳐 그룹(Matsqui Joint Venture Group)이 개발하는 이 고층 콘도는 아보츠포드의 마샬 로드(Marshall rd)의 맥칼럼(McCallum)이 교차하는 곳에 건설된다.


28층의 고층 콘도는 게이트웨이 직업센터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1 베드룸에서 3 베드룸이 있으며 크기는 680 스퀘어피트에서 2028스퀘어피트까지로 다양하다.
가격대는 27만달러부터 시작해 최고 115만 달러까지로 선택의 폭이 넓다.
바비큐를 위한 공간도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피트니스 센터, 주민들을 위한 라운지, 객실 공간, 관리인도 따로 둔다.


콘도는 남동쪽으로는 베이컨 마운틴을 내려다 보고 북서쪽으로는 노스쇼어 마운틴을 바라보고 있는 위치다.


아보츠포드는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하고 있는 도시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고 현재 인구는 BC주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매츠퀴 조이트 벤쳐 그룹의 카렌 매티 사장은 “아보츠포드는 더 이상 소규모 도시가 아니며 전원을 주위에 둔 도시화된 공간으로 편의성과 안락함이 함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매티 사장은 “건설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용되고 있다”며 “일주일에 6일, 하루에 10시간씩 작업해 2주마다 3층씩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캘거리에서 써리까지는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젠테이션 센터: 33553 Marshall Road, Abbotsford, 전화 1-604-855-3339, 정오-오후6시(토-목), 웹사이트 brioliving.ca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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