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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루니 미 부동산 공략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03 08:12

알버타기업 렌트 아파트 구입
서브프라임 주택소유보다 렌트로

강한 루니화에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한 캐나다부동산투자기업으로 하여금 미국에 렌트 부동산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알버타에 본사를 둔 프레티지어스프로퍼티 회사는 달라스 도심 외곽지대에 위치한 308채의 아파트 빌딩 구매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서부캐나다와 미국에 총 1천 채, 자산가치 7,500만 달러가 넘는 렌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토마스 베이여 사장은 이번 미국 부동산 구입하게 된 투자 전략에 대해 “강한 루니화로 미국 부동산 구입가격이 매우 합리적이 됐다”고 말하고 “또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로 주택을 구입하려던 미국인들이 부동산 구매보다 렌트를 고려하게 돼 렌트 주택의 시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베이여 사장은 “경제적인 상황은 그때마다 변하기 마련인데 지금은 주택건설비용이 너무 높고 소유비용도 너무 비싸며 또 점차 모기지 이율도 올라갈 위협이 잠재해 있기 때문에 렌트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시장분석을 했다.


이 회사는 이런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가치가 낮게 평가된 미국의 도심 외곽 지역 부동산을 공격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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